다음에 다시 태어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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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 되서 UDT 눈팅만 하는 사람들 눈 멀게 하는 약 만들어서 뿌리고 싶은데요. 참여 안 하고 슥 보고 그냥 가시는 분들 너무 밉삼!
농담이고요. 농담이에요. 농담이거든요. 아시죠? 어쨋든 눈팅 그만 하시고 가입해서 같이 놀아요. 옆 집 누나 훔쳐 보는 사춘기 소년마냥 얼굴 빨갛게 해서 수줍어 하지들 마시고.
어쨋든 이제 자게는 꾸준히 글들이 몇 개씩 올라오네요. 덧글들도 그렇고. 한달 좀 넘은거 같은데 참 기쁩니다. 놀아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네요. 이제 다른 게시판들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시간 나시면 다른 게시판들도 슥 둘러보시고, 글도 좀 써주시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 올라오면 그녀의 얼어붙은 마음마저 녹일 따스한 덧글도 좀 달아주시고. ..
훈련소에 땀방울을 뿌리기 전에 대충 분위기를 추려 놓고 가는게 목표입니다. 홍보도 아주 그냥 구석 구석 다 할 예정이고. 지금은 썩 스터프 첫 앨범 리뷰를 쓰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