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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잊고 사는 것

작성자 아뵤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75회 작성일 06-08-26 04:20

전 발이 너무 고마워서

하루에 한번씩 발에 뽀뽀를 해주곤합니다

한번더 생각해주고 안아주세요

작성일 06-08-26 10:30

275가 발은 심장이라고 했어염..

작성일 06-08-26 16:35

저도 제 꼬추에 뽀뽀해주고 싶은데 안되네여

작성일 06-08-27 00:20

ㅋㅋㅋㅋㅋㅋ

Google Blog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1-1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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