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요요기 공원에서 베지테리안 페스티발이 열렸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거기서 먹었던 대두로 만든 꼬지 오방이었음.
고기 뺨침. 다시 먹고 싶은 욕망이 새록새록... 80엔에 손가락 만한 길이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때문에 한 개만 먹었지만.
블로그 첵첵!

댓글목록

profile_image

x^7문^2지^3석x님의 댓글

no_profile x^7문^2지^3석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허 음식들 참 맛있게 생겼네요...
헌데 그것보다 더 눈에 띄는 문장은 쓰래셔 티셔츠가 단돈 300엔!!!이라뇨
정말로 횡재중에 횡재네요...

Total 4건 1 페이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