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산 음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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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oon5  - songs about jane
audioslave - revelations
the killers - sam's town
john mayer - continuum
trivium - the crusade
napalm death 신보
 
 
네이팜데쓰는 딱 한번듣고
트리비움은 한 두세번듣고
나머지것들을 주구장창 듣고있습니다.
 
최근들어 이런 메이져밴드들의 음악을 찾게되네요.
듣기 편해서 그런가?
 
이러다가 집에있는 하드코어음반들을 다 처분해버리는 사태가 발생할지도 모르겠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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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9님의 댓글

no_profile hong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분할때 형한테 먼저 연락줘!!! 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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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미학.님의 댓글

no_profile 파괴미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선님은 진짜로 음악을 거꾸로 들어 나가시는 특이한 케이스가 되네요 으하
근데 음판은 막 팔지 마세요 나중에 후회해요
전 일부러 개똥판들도 안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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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dead 13님의 댓글

no_profile Braindead 1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괜찮은 음반들이네요. Maroon 5는 일단 논외...
Audioslave는 정말 좋고 The killers는 좋긴 한데 1집 만큼 인기 얻긴 힘들 것 같네요
좐메이어야 이번 앨범도 힛트
네이팜은 못 들어봤는데 Code is red 앨범보다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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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태양님의 댓글

no_profile 젊은태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9/흐흐흐 처분한다는 얘긴 물론 농담입니다. 최근에 뼈져리게 느꼈죠.
파괴미학/그래도 초딩때는 노트에 좋아하는 가수순위 매기고 놀았죠. 아는 누나네 집가서 테이프복사해서 듣기도하고... 그떄 신승훈은 부동의 1위였습니다
브레인데드/나팔름의 전작은 아직도 위시리스트에서 잠자고있는터라;;; 그리고 어제 한번더 들어봤는데 10트랙을 넘기지 못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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