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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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와서 슬곰슬곰 글 올려봅니다.
 
뭐랄까, 으음, 좀 겁이 난달까.
과연 적응할 수 있을 것인가!!!
 
에에, 여튼!
처음 뵙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
자기소개를 해야하는 걸까, 잠시 고민하고 툴툴 불만 내뱉기.
 
어마마마께서 옆에서 들들 볶으십니다.
감기로 골골 거리면서도 그 놈의 컴퓨터냐고-_-
그래도 전 끄덕 없습니다b
 
시험기간에도 기타는 안 놓는다공!!!<
 
우유와 크루아상을 간식으로 먹으며 키보드를 투닥투닥.
...시험기간만 아니면 정말 최고조의 행복일텐데요!
 
*
안녕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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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9님의 댓글

no_profile hong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성분이신가요? 말투가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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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미학.님의 댓글

no_profile 파괴미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98년 천리안 이후 이런 소녀체의 문장은 본 기억이 없네요
반갑습니다 참 여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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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lyPo님의 댓글

no_profile JellyP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신입회원 JellyPo입니다

...거짓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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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dead 13님의 댓글

no_profile Braindead 1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플에서 낙엽이 떨어질 것 같은 한기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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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gry님의 댓글

Hungr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안녕님..

[파괴미학과 함께 좋았던 시절을 회고하는 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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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안녕님의 댓글

no_profile 최안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ong9님/아, 넷, 반갑습니다. 여자에요^^
파괴미학님/반가워요~!
JellyPo님/아하하, 진짜 신입회원 안녕이에요^^
Braindead 13님/...엣?;ㅂ;
Hungry님/안녕하세요, 헝그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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