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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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가입인사 올렸던거 같은데
기억저편으로 사라졌으니깐...
눈팅질은 나빠요.
그런데 장슬기는 더 나빠요.
아모튼.
요즘엔 아이돌 펑크밴드가 왜이리도 땡기는지..
해체되어 소녀의 맘을 아프게 했던 버스티드를 열심히 듣고 다닙니다.
킬킬킬킬킬킬.
아는건 없습니다.
무식해서 장슬기가 맨날 갈구는데.
상관없습니다.
공연은 자주 보러가는데.. 편식이 좀 심한 편입니다.
그래도 몇년전만해도 지금보단 안가리고 열심히 다녔던것 같은데.
요즘엔 이래저래 발에 채이는게 많아져서 말입니다.
음.네!!!
반캅습니다.
낄낄.
와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