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제가 들리던 그곳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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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까?
 
 
 
군대란 곳에 2년 동안 발이 묶여 있다 나와서.
 
 
 
적응 못하고 이리저리 헤매고 있는데.
 
 
 
음.
 
 
 
주소가 이게 아니었는데.
 
 
 
흄.
 
 
 
자주 뵈던 분들이 있는 걸로 봐서는.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역시 이 바닥이 좁기는 좁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냥.
 
 
 
이냥저냥.
 
 
 
쑥덕쑥덕.
 
 
 
숭구리당당.
 
 
 
아무튼.
 
 
 
심심하면 멋대로 들어올 생각입니다.
 
 
 
재밌을 것 같아서.
 
 
 
반겨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D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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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미학님의 댓글

no_profile 파괴미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우 이거 진짜 오랜만이네요
군대 가셨었구나!
저도 복무 중이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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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님의 댓글

no_profile 김재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홋, 군복무중에 이런 곳도 운영하시다니 정말 초인적인 열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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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귀신님의 댓글

no_profile 수박귀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뉴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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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not님의 댓글

no_profile sleepno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싹슬기는 뭐였더라.. 그.. 그거 그.. 상근! 상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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