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술에 쩔어 살다가얼굴도장 쾅! 현재 근황.. 이라면 담배 줄여가는중 목표량은 하루 한개피...지만 왜이리 힘든건지[의지박약] 그나저나 근래에 트라이브스2가 공개되었다구 하더구만요 ㅡ_ㅡ 대충.. 사이트 둘러보면 무지무지 재미있다 순.. 이지만 글쎄...어쩔까나?
.. .. 간만에 찍어본 우리집 공개~ and 오해를 많이 살만한 내방 사진.. . . 므흣 *-_-* 우리모두 아령과 함께 잠을 자 보아요~ 태클 환영 *-_-*
다른 섭에서 양민이랑 놀고 있는데... 엔지니어 하면서 뭔가 분위기가 이상하다는것을 느꼇습니다... 마인 얼마 깔지도 안았는데... 풀이고... 본인이 깐 마인은 아군이 밟고 죽더군요... 이상해서 두리번 거리다가 이상한짓 하는녀석 발견... -_-; 아군이 깐 마인... 밟고 죽은 다음... 마인의 여유가 생기면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오지 구석탱이에 마인을 심어 놓더군요 -_-; 즉... 아무도 밟지 않을 이상한 구석에 마인을 심어서 아군이 마인을 못심도록 방해하는 변태 플레이어.... 세상은 넓고 변태는 많다 -_-;
자랑 즐딸
1. 시나동님 저보다 늦게오셧는데.. xp저보다 더 높음..ㅡ.ㅡ 대단..괴물.. 2. 엔지햇을때.. 좀 많이죽여서...그냥..ㅡ.ㅡ
아 이런 X같은 일이... 간만에 들어와서 여러분들이랑 열라게 할라구 했눈데 뜻대로 않되네요.. 자꾸만 맵 넘어갈때 마다 ET에 오류가 발생한다나 모라나.. 흑흑 ㅜ.ㅜ 아~ 댄쟝... 그래서 오늘은 이정도로...읔.. 아마도 제동생 컴터가 맛이 갔나봐여 ㅋㅋ 사양이 좀 딸려서 ㅎㅎ 언능 내 컴터 가져와야지.. 훔..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그렇다고 집에만 웅크리지 마시공.. 잠시나마 밖에 나가서 시원한(?) 공기를 마셔보세요.. 건강에 도움 됩니다.. 글고 크리스 마스가 몇일 안남았네요.. 남은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감기 조…
4시 20분.. 방에오니 여전히 330핑. 이럴떄는 어째서 IP별로 전송량을 제한하지 않는가 에 대해 큰 의문을 품게 된다....
얼마만이야 T^T 이게 한 달만이잖아! 저같이 허접한 사람은 이 독수리가 얼마나 반가운지 게임 내내 삽질만 계속 해댔는데 -ㅅ- 이렇게 운좋게 퓨얼덤프에서 계속 필옵을 하려다 아군 필옵 인원이 많아져서 메딕으로 전향했는데 아군들이 많이 죽어(죄송합니다 (__))주셔서 적군 토벌이고 뭐고 아군 살리기에 몰입! 메딕 레벨4 달성해서 손쉽게 달성. 데자x님이나 데네x스님이나 우스운 독수리겠지만... -3- 쳇 그리고 아군 팀킬하면 쏘리메세지 날려줍시다. 한 두번은 그렇다고 넘기지만 계속해서 그 메세지 못본다는 게 말이 안돼잖습니까.
방학 이후로 하루에 캠페인 3개 연달아 뛴 건 처음인 듯; 그래도 방학 때는 컴이라도 말짱했는데, 오늘은 한 10번쯤 튕기고 다운되고... 그래도 재접하니까 그동안 쌓은 XP가 보존되어 있더군요. 휴 ㅡㅜ (덕분에 ET하고 나서 뉴비 어워드 처음 받아봄 -_-;) 방금 게임도 사실 컴 다운돼서 튕긴건데; 몇 초 안 남았길래 그냥 냅둬버렸습니다. 인사 안하고 나가서 죄송 (__) 여튼, 앞으로 당분간은 숙제하랴 플젝하랴 ET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에구 ㅡㅜ
수능도 끝났고 이제 막 밤도 새어가면서 eT를 잡고 싶었는데 .. 컴퓨터가 윈앰프 틀면 음악에 렉걸리는 컴퓨터라 게임도 못하고 찌질이 같이 640x480x16으로 워크3나 돌리면서 맞짱뜨면 화면 딴데보고 .. 이딴식으로 살고 있습니다. 흐흑 저도 게임 좀 해보고 싶어요 ;ㅁ; 옷도 갈아입고 싶고 MG42도 쏘고 싶고 .. 으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