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개발 퀄링에 대한 기본 설명말구 확실한 예제 같은거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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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의 압박을 느끼며.....
쿨링이 맘 먹은데루 안되는군요..역쉬 쉽지 않은 녀석이군요...
유리창이 많아서 보여야는 되겠구...다 보일려니 퀄링을 우째 해야되는지도...초 난감하군요...
역시 기획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ㅡㅜ
퀄링에 대한 기본 설명을 봤는데....복잡한 구조와 큰 맵을 만들다보면 그것만으로는 응용해서 사용하기가 머리가 나뻐서 그런지 좀 힘이 드네요...ㅡㅠ
큰 사이즈의 맵에 예제와도 같은 그런 퀄링의 예와 설명 같은건 없을까요?
넘 지나친 욕심이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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