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자전거 타고 날를줄 알아야 한다

다섯째. 손가락 커뮤니케이션을 잘해야 한다

'첫째' 가 가장 멋지네욤. 공격하는 입장이라면 죽는걸 두려워 해선 안되죠.
한번 뻗으면 30분 동안 스팩하는 겜도 아닌데...그렇다고 맥스라이브 걸린 세팅을 쓰는것도 아니고..
가끔 보면 초보가 아닌데도 목숨을 너무 아끼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ToT)r
(플래이 스타일이 안전한 곳을 더 선호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게임이 진행 되려면 누군가는 적의 총알을 맞으면서 길을 뚫고 나가야 합니다.
이것을 서로서로 다른 아군에게 미루는 플래이 스타일은 지양했으면 좋겠네요.
ET의 '전략'은 자신(개인)의 꾸준한 생존이 아니라 팀의 생존과 진군에서 그 힘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Railgun : 계속 방어만 하다가 갑자기 공격으로 바뀐걸 적응을 못하는건지..
열차가 스위치 코앞에 있는데도 아모헬스 케비넷 있는 실내에서 죽치고있는 분들이 꽤 많더군요.
맵 구조로 보면 '팀웍' 이 따라준다면 10~15분이면 족히 끝날 맵입니다.

6. 조낸 맵좀 익히고 메세지좀 봅시다. 오브젝 넘어가서 리스폰 바뀌고 그랬는데 다들 엉뚱한대에서 놀고있.. ㅠ_ㅠ

FPS유저들이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뭐든지 킬이든 헤드샷이든 높으면 좋으니까..

샷은 그냥 보조무기일뿐 센스가 높아야 진정 그 사람이 고수라고 생각 됩니다.

공격 타이밍에 적군 아틸과 합동해서 떨구는 아군 어틸 보면 열불남 -_-;

전 무리한데도 그냥 들이박아서 괜히 우리팀까지 위험하게 끌어들이죠 -_-)v

넷째 . 약간의 콩글리쉬는 필요

몇십분만에 겨우 뚫는가 싶은데 아군아틸에 싹 죽어서 zz친 게임일때는 정말 뷁(...)

색깔 느는 법좀 ( ; ㅁ;)a

본인은 숨어서 아틸쓰고... 바로앞에 적이있을땐 깡통 날림  그리고선 게이지 찰떄가지 ㅌㅌ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