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요즘은 꼭 메딕만을 고집하지는 않으시던데...:)
엑시스냐 얼라이즈냐는 잘 모르겠군요.

요즘 모르는 맵은 옵젝 외우기가 힘들다는.. 하도 샷을 잘하셔서 옵젝 근처도 못가겠음

`∇´)∠)))~ 파하하하~핫!!

bumd 가 몹니까 ㅋㅋㅋㅋㅋ 네이밍센스

저런 생각은 울페너라면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텐데...
저 고찰의 벽을 뛰어넘으면 저런부류의 사람들도 사랑스러워보인답니다
진정한울페너는 누구가됬건 어떤상황이건 자신의 위치에서 샷질이나 옵젝질입니다
이런글은 잊을만하면 올라와서 이제는 내성이...
타인을 사랑합시다 하물며 TKer라도
같이 놀아주자구요...

그리고 님께서 말하시는 그 람보님들은 혼자 오브젝트 하려고 발버둥쳤지만,

아무도 안도와줘서 지친 사람들이 대부분일거라는 제추측입니다

20인이상의 플레이시 개인의 비중이 전작에 비해(물론 다른게임이지만)낮아진만큼,

플레이어들이 자신의 책임과 능력의 한계를 스스로 축소하게 된건 et게임기획자/맵제작자들도 미쳐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겠죠

전 매치처럼 포지션 플래이를 좋아한답니다. 룰루 랄라

어차피 옵젝하러 가면 따라오지도 않잖아, 최대한 사람 없고 좁은길로 골라서 옵젝하러 가다가 죽으면 '람보즐'

그래서 님한태 피해가 가는게 뭔가요?

-ㅅ-이런 글 올리는 ...당신이 더 찌찔스럽습니다...

길 뚫어놀때는 람보질도 필요하긴 한데.. 길을 뚫어줘도 그 길 가는사람이 없음...

특문두개 있는 사람들도 별로 못하던데요

UT님들이라는거에열 -_-)+?

푸하하하 코랸니마 ㅠ_ㅠb

그래서 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