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오늘 훌라를 보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중.
 
우연히 들어간 중식집에서.
 
훌라를 만났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이상야릇한 눈빛을 보내는 직원이 있더군요.
 
같이 야려주었는데.
 
자세히 보니 훌라였어욤 T_T)b
 
 
우연히 들른 음식점이 훌라가 일하는 음식점이라니.
 
기분이 야릇했어요.
 
 
서비스로 음료수도 주고.
 
서빙도 잘해주고.
 
훌라 최고~~
 
 
 
 
 
 
ps.훌라 군대 가기 전보다 훨 멋있어졌음.
 
 
 

ㅇㅇ;

추천0

댓글목록

profile_image

리만두님의 댓글

리만두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25.♡.246.37) 작성일

우째 이런 일이...

^^;

profile_image

루크바트님의 댓글

루크바트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140.224) 작성일

솔로의 슬픔인건가...

profile_image

메롱님의 댓글

메롱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45.38) 작성일

이제 훌라님이 에로디비디님께 꽃들고 고백할꺼셈. 이제 선택의 기회만이...@ㅋ@

profile_image

suneli님의 댓글

no_profile sunel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100.95) 작성일

구라같네여
특히 마지막 문장이..

profile_image

타투님의 댓글

no_profile 타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2.♡.59.197) 작성일

........................................................

님하.
음식이 입에 넘어가던가요? 그것도 애인이랑.


ps. 저 크리링은 날 사랑하는게 아니었어 제길! ㅜ_ㅜ

Total 4건 1 페이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