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콕크 ! 지콕크 ! 지콕크 ! 지콕크 ! 지콕크 ! 지콕크 ! 지콕크 ! 지콕크 ! 지콕크 ! 지콕크 !
(초보자써는데는 최고라는 톤으로)

즈곡크

아 이제서야 보네.. 블로그로 와서 남기라니까 흐흐.
그리고 캡파는 아직 부분유로 안되서 캐시 아이템으로 살 수 있는건 없을 거야.
지금은 노가다로 유저를 붉게 달아오르게 한후 나중에 캐시 아이템을 내서 막 파는 전략이지. ㅋㅋ (마구 내생각)
캐시로는 서근이나 하셔 ㅋㅋㅋ.

네 아이디로 캐시 만언 보냈어 ㅋㅋ.
보낸 아이디는 sashow 임

한없이 희수옹만 원망했습니다.
희수옹이 오라고해서 까페에 접속하였더니 '접속하신 카페는 카페 멤버만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_-
생각해보니 블로그였군요... 제가 까페랑 블로그도 구분 못하는군요.

보내주신 캐쉬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