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개썩어버렸습니다
본문

2년전만 해도 동안 소리 듣고 댕겼는데 2년사이에 폭삭 늙어서 부정하고 싶지만 노안이 되어버렸습니다.
남들이 늘 그래도 장난이려니 하고 넘겼는데 나이트가도 기본으로 25정도로 보고 일하다가 사장님 소리도 듣고
태권도장에서 피자사러 잠깐나갔다가 관장님 소리도 듣고
지나가다가 또래애들도 눈이 마주치면 아예 눈을 피하더라구요 ㅁㄴㅇㅁㄴㅇㅁㄴ
남들이 늘 그래도 장난이려니 하고 넘겼는데 나이트가도 기본으로 25정도로 보고 일하다가 사장님 소리도 듣고
태권도장에서 피자사러 잠깐나갔다가 관장님 소리도 듣고
지나가다가 또래애들도 눈이 마주치면 아예 눈을 피하더라구요 ㅁㄴㅇㅁㄴㅇㅁㄴ
추천0
김더위님의 댓글
김더위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22.♡.226.38) 작성일눈을 피할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