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개썩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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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승이름으로 검색 (211.♡.229.183) 작성일 07-04-26 18:39 조회 6,83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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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만 해도 동안 소리 듣고 댕겼는데 2년사이에 폭삭 늙어서 부정하고 싶지만 노안이 되어버렸습니다.

남들이 늘 그래도 장난이려니 하고 넘겼는데 나이트가도 기본으로 25정도로 보고 일하다가 사장님 소리도 듣고

태권도장에서 피자사러 잠깐나갔다가 관장님 소리도 듣고

지나가다가 또래애들도 눈이 마주치면 아예 눈을 피하더라구요 ㅁㄴㅇㅁㄴㅇㅁ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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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김더위님의 댓글

김더위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22.♡.226.38) 작성일

눈을 피할만 하네요

^2p*hula^4[^5j^$]님의 댓글

no_profile ^2p*hula^4[^5j^$]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9.♡.84.37) 작성일

Vans님의 댓글

Vans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68.209) 작성일

못볼걸 봤네요                  ㅁㄴㅇㄴㅁㄹㅇㄴㄻㄴㄴㅇㅁㅇ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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