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명품적당히 입는 것도 생활의 활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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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승님이 명품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니 글을 한번 적어봅니다.
의복은 자신을 포장하는 브랜드입니다. 물론 명품을 입어서 부러움의 대상이 될수 있으나 그보다 명품을 입었다는 프라이드는 자신의 가치를 표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물론 상대방이 명품인지 몰라도 자부심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상당한 경제적 부담이 수반되니 능력에 맞게 명품을 입어주는 것도 자신에게 도움이 됩니다.
명품을 너무 도외시하고 나쁘게 볼 필요도 없지만 너무 연연하여 기본적 의식주를 해하면서까지 추구할 필요도 없습니다.
제냐 수트에 아 테스토니 구드를 신고 폴스미스 지갑에 구찌 선그라스를 끼고 티파니 반지에 장 풀 고띠에 양말신고 에르메스 넥타이에 휴고보스 화장품을 바르고 프라다 키홀더
쑈메 다이아몬드 시계에 점심은 포시즌즈 호텔에서 가볍게 먹고 페라가모 손수건까지 겸비하면 아파트 한채 나옵니다.;;;
의복은 자신을 포장하는 브랜드입니다. 물론 명품을 입어서 부러움의 대상이 될수 있으나 그보다 명품을 입었다는 프라이드는 자신의 가치를 표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물론 상대방이 명품인지 몰라도 자부심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상당한 경제적 부담이 수반되니 능력에 맞게 명품을 입어주는 것도 자신에게 도움이 됩니다.
명품을 너무 도외시하고 나쁘게 볼 필요도 없지만 너무 연연하여 기본적 의식주를 해하면서까지 추구할 필요도 없습니다.
제냐 수트에 아 테스토니 구드를 신고 폴스미스 지갑에 구찌 선그라스를 끼고 티파니 반지에 장 풀 고띠에 양말신고 에르메스 넥타이에 휴고보스 화장품을 바르고 프라다 키홀더
쑈메 다이아몬드 시계에 점심은 포시즌즈 호텔에서 가볍게 먹고 페라가모 손수건까지 겸비하면 아파트 한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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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FS]Thanstos님의 댓글
[FS]Thanstos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168.63) 작성일
저중에서 정식으로 들어오는게 몇개나 있을까 -.-
몇몇 물품은 아시아에 유통망도 없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