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아~ 여대생을 구할 흑기사는 없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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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뜩 알바를 검색하다 찾았습니다.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간절해 보이는 여대생의 마음에
제가 지원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으나
아직 삶에 대한 미련이 코딱지 만큼 남아있어서
그러질 못합니다..
불쌍한 여대생을 위해
귀두컷을 지원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군입대자 , 중고딩, 삶에 변화가 필요하신분들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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