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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주류이름으로 검색 (221.♡.20.134)
댓글 3건 조회 3,758회 작성일 08-07-3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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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0GT 고장난거 7개월만에 수리보냈는데 며칠전 전화가 왔습니다. 고쳤데요-_-..  이럴수가; 기뻤습니다.

어제 택배로 왔더군요 ...  바로 부착했습니다.  잘되던군요.. 아주잠시;;-_-    다시켜보니 바로  죽어버렸습니다.  이티 깔라고 했는데 .T_T 정말 이티의 그리운 손맛을 보고싶었기에.. 

괜히 돈만 날렸습니다.  A/S회사에 전화하니 다시보내보래요;  걍 버린다고 했습니다.;  근데 다시 살 돈이 없어요;;  고쳐진 줄 알고  모아둔 돈을 써버렸거든요.  여튼 간만에 이티좀 해볼라고 했는디 잘 안되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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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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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털님의 댓글

신선털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13.187) 작성일

저런...그래픽카드에 애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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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존나님의 댓글

no_profile 파이존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70.183) 작성일

버리실꺼면 고쳐서 저주세여~ 굽신굽신~ 6800으로 보는 av는 어떨까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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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mantal님의 댓글

Elemantal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59.♡.57.132) 작성일

허그덩 9800사면서.. 7600.. 해피빈에서 .. 기부해버렸는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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