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이고슨 사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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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마 중학교때부터 (물론 지금도 코코마지만) 울펜을 하면서 여기서 놀았었는데

어느새 시간은 지나 제가 군대에 왔네용

어릴 땐 하나 둘씩 군대에 가는 유저분들보며 '군대는 한참 뒤에나 가는거야'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군바리' 페이지를 가보니 이미 전역한 사람은 수두룩하고...




12년 3월 6일에 입대했는데 벌써 12년의 하반기라니 시간 참 빠르네영

'저 들어가요' 하던 유저가 게임 몇 판 하다보면 전역해 있었듯이

저도 시간이 후딱 지나서 개구리달고 나오면 좋겠네요 ㅋㅋㅋ













하.......ㅠㅠ

http://nazz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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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맥심님의 댓글

no_profile 맥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139.115) 작성일

ㅋㅋㅋ 사지방 이시구나 ㅋㅋㅋㅋ  거기 분위기는 모르겠지만 내가 하던 취미를 알려드리겠음. 난 소액으로 주식하는 취미를 가짐. 매일 사지방가서 주식확인하는 재미가 쏠쏠함. 거래는 아침에 전화로 했었음.

ReMinDin8r님의 댓글

ReMinDin8r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59.♡.89.140) 작성일

ㅎㅎ

redhot님의 댓글

redhot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19.♡.120.198) 작성일

비누 열시미 줍고 계세영 o.o

Lian님의 댓글

Lian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80.♡.56.45) 작성일

개구리가 뭐에요 난 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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