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서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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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도 일방적으로 밀리고 있을때 팀 서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게임이 중반정도 넘어가는 시점에서 서플하게되면 다시 처음부터 맵을
시작해야 하는데 너무 하기싫어지더군요. 초반에 당연히 넘어야할 오브젝을 넘지못해
서플한다면 이해하겠는데 실컷 공격하고 막고 하면서 전체게임시간의 절반정도,
어느땐 끝나기 몇초남겨놓고도 서플이 되버리는데 정말 질리는것 같습니다
좀전에도 레이더에서 알리어로 한참 하다 서플되서 나왔는데 20분짜리 맵이면 한
10분 넘어가면 서플 좀 안했으면 합니다. 또 서플이 진정 필요할때는 가령 이번 맵에서
너무 아군팀이 전체적으로 못해서 일방적으로 밀렸다면 다음 맵에서 시작하자마자
서플요청을 한다든가 그런식으로 써먹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현재 플레이중인
맵에서 한참 하다 밀린다 싶어서 도중에 서플요청 하는게 아니라, 이번 맵에서
너무 못했다 싶으면 벼르고 있다가 다음 맵 시작하자마자 서플하는게 효율적이란 거죠.
그러나 게임이 중반정도 넘어가는 시점에서 서플하게되면 다시 처음부터 맵을
시작해야 하는데 너무 하기싫어지더군요. 초반에 당연히 넘어야할 오브젝을 넘지못해
서플한다면 이해하겠는데 실컷 공격하고 막고 하면서 전체게임시간의 절반정도,
어느땐 끝나기 몇초남겨놓고도 서플이 되버리는데 정말 질리는것 같습니다
좀전에도 레이더에서 알리어로 한참 하다 서플되서 나왔는데 20분짜리 맵이면 한
10분 넘어가면 서플 좀 안했으면 합니다. 또 서플이 진정 필요할때는 가령 이번 맵에서
너무 아군팀이 전체적으로 못해서 일방적으로 밀렸다면 다음 맵에서 시작하자마자
서플요청을 한다든가 그런식으로 써먹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현재 플레이중인
맵에서 한참 하다 밀린다 싶어서 도중에 서플요청 하는게 아니라, 이번 맵에서
너무 못했다 싶으면 벼르고 있다가 다음 맵 시작하자마자 서플하는게 효율적이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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