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승무원 납치.

↑ 한표 -_-)/

기관실에 다이나설치나 배 밑바닥(?)에 다이나설치해서
성공하면 배 가라앉히는 장면까지...오오

얼라이가 배를 접수한 상황이어서 액시스가 재탈환 하는것이 어떨까요... 그런데 액시스 배 위에서 얼라이가 리스폰될 상황이란 뭐지;;

얼라이가 배를 점거한 상황에서 엑시스가 관제시설을 고치고 fire 버튼을 눌러서 XX도시에 대한 폭격을 하게 하는것...(현실성이 있을란지....)

참..COD 싱글에 나왓던 비스마르크 미션에선 문서 탈취였었죠?아마두...

흠... 문서탈취는 COD에서와 마찬가지로 소수의 인원만 동원되야...

10분안에 어라이와 엑시스는 협동을해서 침몰하는 비스마르크를 탈출한다....

저기 보이는 구명보트를 고쳐야함....-_-

예전에.. 사일런트 워커님께서 복합적인 오브젝 수행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신적이 있죠.
제가 페치님이 주신 내부맵을 돌아댕겨봤는데.. 내부가 그 정도의 크기면 갑판까지 합친 활동공간이 여러가지로 아기자기 하게 쓰이겠더라구요. 그러니, 역시나 다중 오브젝 미션이 되었으면 함돠. 에.. 그게 뭐냐면..
..
역시, 정작 어떤 오브젝을 원하는지를 말할 재간이 없군요... 쿨럭. ㅡ_ㅡ;;

모든 옵젝트 파괴 -_-

allies 첫 리스폰 작은 배로 해서 올라타는게 어떨까요?
오브젝은 기관실과 조타실에 다이나마이트 설치..

빨리 해보고 싶어요~~

엑시즈가 훔쳐간 털교의 1급 기밀을 특공얼라이내복군단이 탈취해 비스마르크 관제실에서 무전기로 내용을 근처의 털교분파로 수신

저거 다 파괴하는거도 쌔끈할듯 하군요

폭격기를 조종해서 격침[...]

파괴는 거시기 한게.. 하나 터트리면 다 폭삭 가라 앉을 텐데..

\'\') 일단 위 리플에 대한 답변.. 포켓 전함의 경우 7중 장갑-_-ㅋ이란 어마어마한 장갑으로 인해.. 함포 기관실/탄약실 직격이 아닌경우엔 침몰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실례로 동급전함 틸피츠는 기뢰를 두번이나 건드려 폭팔에 말렸지만.. 어찌어찌 목표항(목포항 아님;; 정확한 기억이 안남;;)에 도착했습니다.

흠..이런건.어떨까여..
U보트를 보면..독일군 암호기(?)를 탈취하는 내용이 있는데..
일정시간마다 도는 보트..(킬 하우스에서 공중으로 돌아다니는 썰매처럼) 를 만들고 그 보트위로 선장실에서 암호기를 탈취해 갔다 놓는걸로.....
또는 오브젝를 훔치고 나머지 한팀이..조종실에서 보트에 무선역락을 하면 보트가 도착하고 1분안에 못가져다 놓으면
다시 떠나는 식도 괜찮을듯.

오브젝트키를 탈취해서 조타실에 옮겨간다음 엔진실 폭파하면 끝나는걸로 하시죠

(\' \' 오우 굳 아이디어

곰님이랑 제로님 아이디어를 섞는게 좋을거 같네요.
-보트가 접근할 수 있도록 주포를 먼저 하나씩 파괴하고 레이더실에서 장치를 작동하면 보트가 도착.
-보트에서 유니버설키를 얻은 다음 키를 가지고 엔진실 개방
-엔진실의 오브젝트 파괴.

맵이 많은 공을 들인것같아서...어느 특정 지역만 사용된다면 슬플것 같군요; 지형지물들이 골고루 쓰여야;;

밑에 ROYAL님것도 멋있네요~

영화 U-571에서처럼...
1. allies엔지가 맨위레이더실 파괴.
2. 암호장비가 있는 암호실문 파괴 or 비밀번호 입력.
3. 암호장비 탈취후(리스폰위치 전함 내부) 갑판으로 올라와서 보트타고 탈출.
4. 암호장비 탈취와 동시에 Axis 엔지는 엔진실을 다이나마이트로 파괴할 수 있도록 하여(allies엔지로 수리가능) 배에 점점 물이 차 오르고 침몰되면 Axis승리/ 시간내에 암호장비 옵젝지켜도 Axis승리.

문득 생각난건데 문서 오브젝을 갈취후 비슷말으크 지하에 있는 레이더 코드를 폭파후 다시 얼라이 코드로 재설치후 제한시간 5분내에 얼라이 코드를 보호. 5분이내에 성공 못하면 다시 원래 시간대로

미션 수행 오래걸리겠네요..

RTCW 맵중에 트램이란 맵이 있지용-_-)a  탈취 후 재탈취
진지가 한번 바뀌죠.. 이런 점 몇개 이용 할 수 있으면 좋을 듯 싶구용 예를 들어 어떤 옵젝을 파괴하거나 탈취 후 적정 시간 이상 또다른 조건을 만족시키면 끝나는.. -_-)a

시간이 많이 걸리신 야심작이신 많큼 완성도 높고 규모있는 옵젝을 +ㅁ+)b

아 추억의 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