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교정기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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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교정기를 떼어내었습니다.
다는 아니고...
어금니에 끼웠던거.
2년동안 했던 교정기 한부분 없어졌는데도
엄청 허전하네요 -_-
다는 아니고...
어금니에 끼웠던거.
2년동안 했던 교정기 한부분 없어졌는데도
엄청 허전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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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b.P!e|^5Rucy^.\'^5z^8{^1*^8}님의 댓글
^1|b.P!e|^5Rucy^.\'^5z^8{^1*^8}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8.♡.184.118) 작성일피가피카추
^1F^7N^1eo^9|^7R^1anm^7A^1@^2-&~님의 댓글
^1F^7N^1eo^9|^7R^1anm^7A^1@^2-&~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1.♡.160.167) 작성일
저도 교정기 3년동안 끼다가 군대가는바람에 다 떼어내버렸는데 진짜...느낌 오묘하죠 한동안 입이 제 입이 아닌것 같은느낌.
가장 충격적인 감촉은 앞니와 입술이 닿을때의 그 껄끄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