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제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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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남자를 봤습니다.
저 근거를 알수없는 당당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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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47.♡.203.132) 작성일

ㄹㅇㄴㄻㅁㅁㅁ미친ㅂㅁㅁ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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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미학.님의 댓글

no_profile 파괴미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1.♡.239.24) 작성일

홍대에서 얼굴 처음 본 사람한테 돈 빌려준거 생각난다.
지갑을 잊어버렸는지 한참동안 길거리에 서있었던거 같았는데.
너무 불쌍하여 차비하라고 천원을 손에 쥐어줬었네요.
그 때만 해도 모르는 사람이 돈 빌려달라고 할 정도로 순한 인상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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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다님의 댓글

no_profile 사라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209.163) 작성일

진짜 신기한 사람이다..
저도 최근에 팜님과 같은 경험을 해서 천원을 중학생으로 보이는 애한테 쥐어줬습니다.
아직도 저는 순한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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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거품님의 댓글

no_profile 푸른거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69.222) 작성일

김영준학우님은 고2가 중학생한테 삥뜯기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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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다님의 댓글

no_profile 사라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209.163) 작성일

사실 삥뜯기는줄 알고 쫄았더니 버스비가 없다는 거여서 제 인간불신을 실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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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나님의 댓글

no_profile 아사히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65.♡.11.65) 작성일

촐래 개념없이 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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