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좀 많이 우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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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마감도 지났는데 원고도 못하고 막 여기저기서 우울바이러스 뿌리고 앉아 지X하는 중입니다...
 
막 사는 거 같아도 나름 깨지않으려고 하는 규칙이라는 게 있는데, 단지 한가지 사실을 몰랐던 것 때문에 조낸 후회할 짓을 한게 되었습니다.
어제 새벽에 술처먹고 같이 먹던 사람에게 매달려서 엉엉 울고 개X랄하고 뭐 그랬는데,
 
뭐 이거저거 털고 싶어도 어제 밤에 좆갖이 별 쓰잘데없는데까지 털어낸거 같으니 넘어갑니다. 이야기할만한거도 못되고.
 
그냥 누가 저 보이면 술좀 사주세요.(비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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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받고 끄고 템받고 끄고 템받고 노점열고... - by 나과장

댓글목록 2

Hungry님의 댓글

Hungry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79.130) 작성일

.... 저희회사 빌딩앞에서 잠복해 계시다가 얼티밋 태클 거시죠

fury님의 댓글

no_profile fur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209.181) 작성일

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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