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직도 항아리를 기억하시는분이 계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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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랐습니다.
 
몇년전과는 달리 조금 더 간소화된 느낌이 드네요.
 
군대갔다오신분도 계시고 아직 있는분도 계시고
 
아직도 자릴 묵묵히 지키고 있는분도 계시고
 
여전하네요 여기도.
 
 
반갑습니다.
 
 
수네리님 도타나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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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eli님의 댓글

no_profile sunel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100.90) 작성일

도타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컴컴컴커머커머머커ㅓㄴ커ㅓㅁㅇㅋㅁ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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