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목님 만수무강하세요!

"93년 휴스턴과의 경기를 앞두고 나는 너무나 긴장할 수 밖에 없었다.
왜냐면 그 날은 11월 14일이었고, 경기장에는 동방의 현자 곽민규 선생이 와 계셨기 때문이다.
결국 그 날 나는 41점을 넣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 날 곽 선생님은 나에게 거북이알을 선물로 주었다.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내 선수생활 중 가장 값진 순간이었다.
그 날을 잊을 수 없다."

- 마이클 조던 -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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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만수무강 하시어요
전 두목이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일이 있어늦게 왔지만 두목 생신 축하드립니다.

Happy birthday to you~

두목 생신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축하~~~~

여러분 캄사캄사~

두목 생일이 끝날 때까지 이 문장이 나오지 않았다는건 통탄할 일이다.
● 자기소개
"두목이 왜 그랬는지 짐작도 할 수 없지만 화장실에서 거지같이 밥을 먹다가 무릎을 인두로 지져 생일을 자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