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잡담 +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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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고 목구멍이 바싹 마르고 기운이 없어서 멍한 느낌에 바로 설수가 없더군요.
대충 빵먹고 물마시고 나왔는데 오늘 하루는 그냥 다 망칠듯한 예감...
입안이 엉망진창인데, 한곳이 나을려고 하니 다른부위에 옮는게 계속 반복되고 있어서 입안에 스페인 내전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
어제는 핸드폰 요금고지서에 엉뚱하게도 '외부정보료인포허브 5980원 + 2990원' 이 청구되어서 기운도 없는데 상담원이랑 피곤한 대화를 나눴습니다.(우리의 관계는 통화가 시작되면서 부터 피곤하고 힘들었다....)
결국 다음달 요금에서 빼주기로 했는데..생각할수록 이달에 핸드폰 요금 30000원을 내야 한다는 것이 몹시 억울하네요.
3.
헝굴은 훈련소 잘 다녀오시고...
4.
엇쥬님과 젤리킹은 멋진남자의 기본소양 야궮은 그만 하시고 ET서버랑 TC서버좀 손봐주세영
5.
쓰립낫은 시간있으면 GZ운영진 좀 구성해주시고...
6.
이때쯤 항상 하던 멘트나 해야...
이제 진짜진짜진짜진짜 연말입니다.
하던일 잘 마무리 하시고 슬슬 계획을 새롭게 하여 힘찬 새해를 맞이합시다.
이 소리는 개 풀 뜯어먹는 소리입니다. 잊혀진 소리를 찾아서‥‥ 안들리면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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