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님덜아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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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르쥬이름으로 검색 (210.♡.76.34)
댓글 3건 조회 967회 작성일 07-01-10 11:30

본문

님들 이 가사 점 자이툰 게시판에 제 이름으로 쩜 올려주세염 아무나...
이거 대충 어따 써먹을데가 있음 (특히 샅바놨스)
 
부탁했던 가사.
근데 이걸 어디 쓰려고 그러냐?
Yuki Kajiura - Fiction
01. Key of the twilight
come with me in the twilight of a summer night for a while
tell me of a story never ever told in the past
夏の夜の黃昏の中へ、ほんの少しだけ一緖に行かない?
今までどこにもなかったような物語を話ってくれないかな
여름밤의 황혼의 가운데로, 조금만이라도 같이 가지 않을래?
지금까지 어디에도 없었던 이야기를 해주지 않을래
take me back to the land
where my yearnings were born
the key to open the door is in your hand
now fly me there
私の憧れが生まれたあの場所へ
私を連れて還って欲しい
ドアを開く鍵は君の手の中にある
さあ、私を連れて行って
나의 그리움이 태어난 그 장소에
나를 데려가 주길 바래
문을 여는 열쇠는 너의 손안에 있어
자아, 나를 데려가줘
fanatics find their heaven in never-ending storming wind
auguries of destruction be a lullaby for rebirth
終わらない嵐の中に狂信者達は樂園を見つける
破滅の前兆よ、再生への子守歌であれと
끝나지 않은 폭풍의 가운데 광신자들은 낙원을 찾고 있어
파멸의 전조여, 재생의 자장가를
consolations, be there
in my dreamland to come
the key to open the door is in your hand
now take me there
來る私の夢の國へ
どうか安らぎがあるように
ドアを開く鍵は君の手の中にある
さあ、私を連れて行って
다가오는 나의 꿈의 나라에
부디 안식이 있는 것 같이
문을 여는 열쇠는 너의 손안에 있어
자아, 나를 데려가줘
I believe in fantasies invisible to me
in the land of misery I'm searchin' for the sign
to the door of mystery and dignity
I'm wondering down the secret sun
見えないファンタジーを私は信じている
この貧しい地上で
神秘と尊嚴のドアへサインを探している
秘密の太陽の下を彷徨っている
보이지 않는 환타지를 나는 믿고 있어
이 가난한 땅위에  (misery를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인데...일단 일본어 표기가 저렇게 되어있으므로 가난한으로 해석함)
신비와 존엄의 문에 사인을 찾고 있어
비밀의 태양 아래를 방황하고 있어
come with me in the twilight of a summer night for a while
tell me of a story never ever told in the past
夏の夜の黃昏の中へ、ほんの少しだけ一緖に行かない?
今までどこにもなかったような物語を話ってくれないかな
여름밤의 황혼의 가운데에, 조금만이라도 같이 가지 않을래?
지금까지 어디에도 없었던 이야기를 해주지 않을래

take me back to the land
where my yearnings were born
the key to open the door is in your hand
now take me there  to the land of twilight
私の憧れが生まれたあの場所へ
私を連れて還って欲しい
ドアを開く鍵は君の手の中にある
さあ、私を連れて行って 黃昏の國へと
나의 그리움이 태어난 그 장소에
나를 데려가 주길 바래
문을 여는 열쇠는 너의 손안에 있어
자아, 나를 데려가줘 황혼의 나라로
MUSCIANAll Keyboards & Programing : Yuki Kajiura
Vocal : Emily Bindiger
Acoustic Guitar : Masayoshi Furukawa
Electric Guitar : Masahiro Inaba
Violin : Hitoshi Konno
03. Fake wings
shine, bright morning light
now in the air the spring is coming
sweet blowing wind
singing down the hills and valleys
keep you eyes on me
now we're on the edge of hell
dear my love, sweet morning light
wait for me, you've gone much farther, too far
明るい朝の光よ、輝いて
空氣の中にはもう春が漂っている
甘く吹く風が
丘や谷を歌いながら下る
私から目を離さないでね
ここは地獄の緣だから
大切な貴方、甘い朝の光
ねえ待って、貴方は遠くへ行きすぎる
あまりに遠くへ
밝은 아침의 빛이여, 빛나 주오
공기의 가운데에는 벌써 봄이 떠돌고 있어
살짝 부는 바람이
언덕과 계곡을 노래부르며 내려가
나에게서 눈을 떼지 말아줘
이곳은 지옥의 근처니까
소중한 당신, 따스한 아침의 빛
네에, 기다려줘, 당신은 먼 곳으로 떠나가
아주 먼 곳으로
MUSICIAN
All Keyboards & Programming : Yuki Kajiura
Vocal : Emily Bindger
Acoustic Guitar : Masayoshi Furukawa
Mandolin : Masayoshi Furukawa
Strings : Dunn Pearson Strings Orchestra
Conductor : Yuki Kajiura
04. Fiction
I'm living with false hope, and my eyes
just wanna see a ray of light
I'm gonna find it in my fairy tale
私は不實な望みの中に生きている
小さな光が見たいだけ
夢物語の中に見つけてみようか
나는 불확실한 희망의 가운데에서 살아가고 있어
작은 빛이 보고싶은 것 뿐
꿈같은 이야기의 가운데에 찾으러 가 보자
I hear, long forgotten broken toys
tell me ancient lies of a boy
I will sing of them in my fairy tale
忘れ去られた壞れた玩具が
語る少年の噓を
夢語りに歌ってみようか
잊혀져 사라져버린 부서져버린 장난감이
소년의 거짓말을 이야기해줘
꿈같은 이야기를 노래하자
I was just a slient girl
always dreaming of a little angel
close to my reality
sing, la la la ......
私はただの無口な女の子で
いつも何より近くに小さな天使の夢を見ていた
la la la...と歌って
나는 단지 말없는 여자아이
언제나 누구부다 가까이서 작은 천사의 꿈을 보고 있었어
la la la...라고 노래해
the mignight sun hangs in the sky
show me your smile, my little angel
hear me, my fantasy
sing la la la ......  through the night
白夜の太陽が天空にある
小さな天使よ微笑んで
私の幻想を聽いて
夜の中て la la la...と歌うから
백야의 태양이 하늘에 걸려있어
작은 천사여 미소지어줘
나의 환상을 들어줘
밤새도록 la la la...라고 노래할테니
see, how my flights of imagination
help me discover comprehension
I can find it in my fairy tale
イマジネーションを羽ばたかすれば
分かり合う事が出來るはず
夢物語の中にきっと見つかる
상상을 날개짓한다면
이해할 수 있을거야
꿈같은 이야기의 가운데에서 반드시 찾을수 있어
I know, only a man can dare to dream
nothing is really as it seems
keep on telling, your own fairy tale
人だけが夢を紡いて行けるから
見たままに信じるのをやめて
貴方自信の夢を語り續けて
사람만이 꿈을 자아낼수 있어
본 그대로 믿는 것은 그만둬
당신 자신의 꿈을 계속 이야기해줘
now wake up, my slient girl
take to flight, likes foolish angel
sing me your fantasy
sing, la la la ....
無口な少女よ、目を醒まして
愚かな天使のように翼を廣げて
貴方の幻想を歌って
la la la...と口ずさんで
말없는 소녀여, 눈을 떠줘
어리석은 천사같이 날개를 펴고
당신의 환상을 노래해
la la la...라고 읊조려줘
my midnight sun hangs in the sky
the first and last wondrous invention
show me the horizon
sing, la la la ....
白夜の太陽は天空にある
最初で最後の魅惑の閃き
私に地平線を見せて
la la la...と歌って
백야의 태양이 하늘에 걸려있어
최초와 최후의 매혹적 섬광
나에게 지평선을 보여줘
la la la...라고 노래해
the summer is here, we kiss and fall in love
but we've got to go, leaving nothing here
I wanna share the memories of long forgotten love
夏が來てキスをして戀に落ちて
でも私達は何も殘さずこの場所を去って行く
忘れ去られた過去の戀物語を
誰かに聽いて欲しい
여름이 와 키스를 하고 사랑에 빠졌지
하지만 우리들은 무엇도 남아있지 않은 곳을 떠나가
잃어버린 과거의 사랑 이야기를
누군가가 들어 주었으면 해
I was just silent girl
wishing for better understanding
this is my melody
sing, la la la ......
私はただ無口な女の子で
もっと理解して欲しいと思っていただけ
私のメロディーを聽いて
la la la...と歌うから
나는 단지 말없는 여자아이
더 이해하고 싶다고 바랄 뿐
나의 멜로디를 들어줘
la la la...라고 노래할테니
my midnight sun hangs in the sky
help me to tell my history
with painted scenery
sing, la la la ......
天空にある白夜の太陽
私の物語を語る手助けまして
景色を鮮やかに彩って
la la la...と歌う
하늘에 있는 백야의 태양
나의 이야기를 읽는 걸 도와줘
풍경을 선명히 칠해서
la la la...라고 노래해
in my fairy tale
I'm living in my fairy tale.....
私の夢語り
その中に生きている
나의 꿈 같은 이야기
그 가운데에 살아가고 있어
MUSICIAN
All Keyboards & Programming : Yuki Kajiura
Vocal : Emily Bindiger
Drums : Kozo Suganuma
Bass : Mecken
Electric Guitar : Susumu Nishikawa
Accordion : Yoshiaki Sato
Strings : Dunn Pearson Strings Orchestra
Conductor : Yuki Kajiura
05. Vanity
enter the scenery of love
lovers are in pain
they blame and pick on each other
you play melodies of love
forgotten phrases
tender and sweet
愛の風景の中において
戀人達は痛みを抱えて
互いを責め合って、でも互いを選んでいる
貴方は愛のメロディーを奉でる
忘れ去られたフレーズを甘く優しく
사랑의 풍경의 안에 들어가
연인들은 고통을 안고서
서로 비난하지, 하지만 서로를 선택하고 있어
당신은 사랑의 멜로디를 받들고 있어
잃어버린 프레이즈를 달콤하고 상냥하게
come a little bit close
don't stay in the shadows my boy
(la la la la la la la)
the melody's fading.....
now or never, love will go
もう少し側に來てよ
影の中に留まっていないで
族律が消えていく
今でなければだめなの
愛しさはすぐに消えてしまうから
조금 더 가까이 와줘
그림자 속에서 머물지 말아줘
멜로디가 사라지고 있어
지금이 아니면 안돼
사랑이 곧 사라져버릴 테니까
I'll be there by your side
share your fears in the silent redemption
touch my lips, hold me tight
live in vanity for a while
いつも貴方の側にいる
靜かな購いの中に貴方の恐れを分け合って
脣に触れて、抱きしめて
もう少しだけこの儚さの中にいて
언제나 당신의 곁에 있어
조용한 구원의 가운데 당신의 두려움을 나누어
내 입술에 닿아, 나를 안고서
조금 더 이 덧없음의 가운데에 있어줘
as winter melts in the sun
boys will be out running and reaching for the light
oh mother please find me in that place
before the memories fear us into pieces
太陽の中に冬が溶け去れば
少年達は光に手を伸ばして走る
ママ、僕をみつけてね
想い出が僕等を切り裂く前に
태양의 가운데 겨울이 녹아 사라지면
소년들은 빛에 닿게 위해 달려가
어머니, 나를 찾아줘요
추억이 우리들을 무섭게 하기 전에
clinging to affection, we somehow do learn to live
(la la la la la la la)
in endless motion
never coming back, love will go
愛情にしがみついて
私達は何とか生きる事を學んで行く
いつも愛は去り、二度と返らないけれど
애정에 붙들려서
우리들은 무언가 살아가는 일을 배우러 가
언제나 사랑은 사라져서,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겠지만
you'll be there by my side
you may never konw my devotion
feel my breath in the quiet night
live in vanity for ever
いつも私の側にいて
貴方をこんなにも愛してるの
靜かな夜の中で私の吐息を感じて
いつまでもこの儚さの中にいて
언제나 나의 곁에 있어줘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고 있어
조용한 밤중에 나의 호흡을 느껴줘
언제까지고 이 덧없음의 가운데에 있어줘
won't you feel my gentle emotion
let us live in peace with conviction
if you're here please hold me.....
私の優しい感情に触れたくはない?
平安と確信の中、二人で生きていたいの
貴方が抱きしめてくれれば.....
내 상냥한 감정을 느끼고 싶진 않아?
평안과 안식의 가운데에서, 둘이서 살고 싶어
당신이 안아준다면.....
MUSICIAN
All Keyboards & Programming : Yuki Kajiura
Vocal : Emily Bindiger
Drums : Kozo Suganuma
Bass : Mecken
Electric Guitar : Susumu Nishikawa
Piano : Masato Matsuda
Accordion : Yoshiaki Sato
String : Dunn Pearson String Orchestra
Conductor : Yuki Kajiura
Percussion : Ikou Kakahashi
07. canta per me
canta per me addio
quel dolce suono
de' passati giorni
mi sempre rammenta
別れの歌を歌っておくれ 優しい響きで
過ぎ去った日々を いつも想い起こさせて
나를 위해 노래해주세요 상냥한 목소리로
지나가버린 날들을 언제나 생각해내 주세요
la vita dell'amore
dilette del cor mio
o felice, tu anima mia
canta addagio
愛の命、心の喜び、幸福よ、
愛しい人よ、やさしく歌ってうくれ
사랑의 인생, 마음의 기쁨, 행복이여
사랑하는 사람이여, 상냥히 노래해 줘요
tempra la cetra e canta
il inno di morte
a noi si schiude il ciel
volano al raggio
リラを奉で、死の聖歌を歌っておくれ
天は開き、私達は光の中へ飛び去ろう
당신의 시와 노래로 힘을 얻은 (リラを奉で부분, 참고는 느와르 텍스트 해석본인데, 라틴어 일어역 보면 어떻게 저게 저렇게 되는지 모르겠음)
죽음의 성가를 노래해 줘요
하늘은 열리고, 우리들은 빛의 가운데로 날아가요
la vita dell'amore
dilette del cor mio
o felice, tu anima mia
canta addio...
愛の命、心の喜び、幸福よ、
愛しい人よ、さよならと歌っておくれ
사랑의 인생, 마음의 기쁨, 행복이여
사랑하는 사람이여, 안녕이라고 노래해 줘요
MUSICIAN
All Keyboards & Programming : Yuki Kajiura
Vocal : Deb Lyons
Acoustic Guitar : Jay Berliner
Accordion : Gil Goldstein
Violin : Paul Woodiel
Cello : Chris Finkel
12. salva nos
dominus deus
exaudi nos et miserere
exaudi dominus
榮光溢れる主よ
我等の言葉に耳を傾け
そして我等を哀れみ賜え
主よ、我等に耳を傾け賜え
영광 넘치는 주여
우리의 말을 듣고
그리고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주여, 우리의 말을 들어주소서
dona nobis pacem
et salva nos a hostibus
salva nos, deus
我等に平安を与賜え
そして敵の手から我等を救い賜え
主よ、我等を救い賜え
우리들에게 평안을 주소서
그리고 적의 손에서 우리들을 구하소서
주여, 우리들을 구해 주소서
dominus exaudi nos
dominus miserere
dona nobis pacem
sanctus, gloria
我等に耳を傾け、哀れみ賜え、主よ
我等に平安を与賜え
聖なるかな グロリア
우리의 말을 듣고, 자비를 베푸소서, 주여
우리들에게 평안을 내려주소서
성스러운 글로리아
dona nobis pacem e
dona eis requiem
inter ovas locum
voca me cum benedictis
pie juse domine dona eis requiem
dominus deus
sanctus gloria
我等に平安を
そして彼等の爲にレクイエムを奉で賜え
羊達の中、祝福されし者の中に私を招き賜え
優しき主、彼等の爲にレクイエムを
榮光溢れる主よ、 聖なるかな、 グロリア
우리들에게 평안을
그리고 그들을 위해 레퀴엠을 올려 주소서
양들의 가운데, 축복받은 자들의 가운데 저도 초대해 주시옵소서
자비로우신 주여, 그들을 위한 레퀴엠을
영광 넘치는 주여, 성스러운, 글로리아
christe eleison
libera me perpetua
libera animas omni fidelium, jesus
dona nobis pacem
dona eis requiem
sanctus, sanctus, deus
主よ、哀れみ賜え
常なる救濟を
信仰深き魂を救い賜え
我等に平安を
そして彼等の爲にレクイエムを奉で賜え
聖なるかな、 聖なるかな、主よ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언제나 구제를
신앙깊은 혼을 구해주소서
우리들에게 평안을
그리고 그들을 위한 레퀴엠을 올려 주소서
성스러운, 성스러운, 주여
dominus deus miserere....
主よ哀れみ賜え...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MUSICAN
All Keyboards & Programming : Yuki Kajiura
Vocal : Yuri Kasahara
Chorus : TOKYO KONSEI
Electric Guitar : Susumu Nishikawa
Electric Guitar : Yoshiyuki Yatsuhashi
Strings : Dunn Pearson Strings Orchestra
Conductor : Larry Hochman
인터넷은 되는데 이게 또 여기서 자이툰 홈페이지로 들어가기는 거시기해서 그럽니다.
이 가사 필요하니 게시판에 부탁한 가사임 해서 올려두면 알아서 줏어가겠음. -_-
인트라넷 짱...
 
참고로 제 홈 닫혔는데 salva nos로 검색하니 fiction판은 안뜨고 느와르 판만 떠서
salva nos tinarusef로 검색때려서 구걸캐쉬에서 줏어오는 기염을 토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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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쥬님의 댓글

마르쥬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0.♡.76.34) 작성일

아 그러고보니 루리뽕 들어가기가 겁나서 질문.
srw ogs 발매일 잡혔나효? ...

현재 휴가나가서 살 거라고는 ogs랑 잔 다르크 정도? ...yso야 헝굴리안이 줏어왔을테고.
헝굴리안 밥사마. 지금 훈련소에서 뺑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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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쥬님의 댓글

마르쥬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0.♡.76.34) 작성일

아 그러고보니 기타&드럼 베스트도 있군. 이름이 실버던가 플래티넘이던가 잘 기억 안나는데-_-
어쩄든 살 건 저 정도. 나머지 뭐 자질구레한 옷 같은거 대충 계산해보니 60이면 떡을 치니
상품권이 40만원치 나오면 게임빼고는 저걸로 다 해결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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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ri님의 댓글

Chi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178.66) 작성일

ogs 2월에 나온다고는 하는데 제 생각으로는 또 연기할 가능성도 무시 못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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