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헝굴리안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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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헝굴리안에게 뭔가 사드린다고 말하고 계속 얻어먹기만 하네요. 다음엔 꼭..!
사진설명
사진 #01 헝굴리안과 자딕님
사진 #02 존내 큰 청주. 유령님과 팜 님
사진 #03 자딕님과 선중킴. 선중님의 '똥됐어' 혹은 '똥되고' 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진 #04 뭔가 나오면 2분 내로 사라져서 뭔지 모르겠습니다.
사진 #05 자운님은 등장하자마자 눈에 보이지도 않는 손놀림으로 물술을 마시고 계십니다.
사진 #06 쟁반 우동. .............우동????????????????????????????????????????????????
사진 #07 제일 맛있었던 감자튀김. 하하 1200원에 파는 패스트푸드점의 그것과 비교를 거부합니다. 5500원이거든요.
사진 #08 카메라 가동중에 하나 남고 사라진 닭날개. 5개인가 나왔음.
사진 #09 08 플래쉬 없는거
사진 #10 제일 맛있는 메인 디쉬도 두번 찍어주고.
사진 #11 메뉴를 선택한 자딕님의 좌절.
사진 #12 역시 카메라 가동중에 사라진 오징어. ...
사진 #13 여섯점인가가 나온 삼겹살인가 뭔가....
사진 #14 오코노미야키?
사진 #15 먹을 것이 없어 술피리를 부는 서늘님.
각 메뉴마다 5500~6000원 했음.
사진설명
사진 #01 헝굴리안과 자딕님
사진 #02 존내 큰 청주. 유령님과 팜 님
사진 #03 자딕님과 선중킴. 선중님의 '똥됐어' 혹은 '똥되고' 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진 #04 뭔가 나오면 2분 내로 사라져서 뭔지 모르겠습니다.
사진 #05 자운님은 등장하자마자 눈에 보이지도 않는 손놀림으로 물술을 마시고 계십니다.
사진 #06 쟁반 우동. .............우동????????????????????????????????????????????????
사진 #07 제일 맛있었던 감자튀김. 하하 1200원에 파는 패스트푸드점의 그것과 비교를 거부합니다. 5500원이거든요.
사진 #08 카메라 가동중에 하나 남고 사라진 닭날개. 5개인가 나왔음.
사진 #09 08 플래쉬 없는거
사진 #10 제일 맛있는 메인 디쉬도 두번 찍어주고.
사진 #11 메뉴를 선택한 자딕님의 좌절.
사진 #12 역시 카메라 가동중에 사라진 오징어. ...
사진 #13 여섯점인가가 나온 삼겹살인가 뭔가....
사진 #14 오코노미야키?
사진 #15 먹을 것이 없어 술피리를 부는 서늘님.
각 메뉴마다 5500~6000원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