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모니터 운명하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말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43.228) 댓글 2건 조회 1,171회 작성일 07-04-01 11:26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 본문 외박나와서 집에 오자마자 컴퓨터를 켰더니 7년간 혹사당하시던 모니터님이 따다다다닥 거리는 신음소리와 함께 운명하셨음.....(꺼이꺼이) 덕분에 집에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네요 ㅠ____ㅠ 아 어디서 중고모니터라도 하나 업어와야겠는데.. 문제는 내일 복귀라 시간이 없습니다. 아아악 OTL 덧. 진해 벗꽃축제 합니다. 놀러들 오셈. 근데 볼건별로 없을지도...!? 댓글 2 댓글목록 arrstein님의 댓글 arrst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199.3) 작성일 07-04-03 13:49 몇달 전이었으면 모니터 하나 줬을텐데 아쉽네요 몇달 전이었으면 모니터 하나 줬을텐데 아쉽네요 말밥님의 댓글 말밥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21.♡.220.131) 작성일 07-04-05 19:48 아 다행히 하나 중고로 건졌습니다. 후후후 아 다행히 하나 중고로 건졌습니다. 후후후
arrstein님의 댓글 arrst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199.3) 작성일 07-04-03 13:49 몇달 전이었으면 모니터 하나 줬을텐데 아쉽네요 몇달 전이었으면 모니터 하나 줬을텐데 아쉽네요
말밥님의 댓글 말밥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21.♡.220.131) 작성일 07-04-05 19:48 아 다행히 하나 중고로 건졌습니다. 후후후 아 다행히 하나 중고로 건졌습니다.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