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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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중이름으로 검색 (147.♡.91.174)
댓글 2건 조회 1,377회 작성일 07-06-1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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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에 이준하가 이윤호한테 내가 나이 사십먹고 집에서 마음대로 할수있는게 없다면서 울때 저도 엉엉울었어요
 
어렸을땐 싸이가 TV나와서 '하고 싶은 거 하기도 바쁜 세상에 왜 하기 싫은거 할까요' 라고 할 떄 존나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그 형도 검찰에 소환되고 하는 거 보면 하하 저만 하기 싫은거 하고 그런건 아닌가봐요
 
아 저는 아직 체내철분함유량이 전혀 없어서 정말 하기싫은건 진짜 하기 싫은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자살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최대한 빨리 자기최면술의 대가가 되어야 겠습니다 하하하!!!!!!1111111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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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eli님의 댓글

no_profile sunel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100.101) 작성일

로또를 사서 한주씩 버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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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stein님의 댓글

arrst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199.3) 작성일

하하하
싫은걸 하기 싫다고 하는게 용기가 아닐지요?!
의무라면 이야기가 좀 달라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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