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의 이일병입니다. > 자유게시판

잡담 화천의 이일병입니다.

작성자 wide_op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8.163)
댓글 5건 조회 942회 작성일 08-01-05 18:46

안녕하세요. 건강하세요? 잘 지내세요.

음, 얼마 전에 전혀 뜻 밖에도 마렵쥬씨의 편지를 받아서 드디어 편지 보낸 사람이

세 명으로 늘었습니다(어머니, 고향친구 1명, 마렵쥬). 감동의 대파노라마ㅠㅠㅠㅠ

답장을 쓰려고 했는데, 오늘 좀 바빠서(짬 안 되는 자들의 일 + 처부 일 + 싸이질 +

휴가계획서 작성 + tv 시청) 내일 쓰..... 도록 노력할게요.

다들 잘 지내세요. 아잉♡

wide_open

마르쥬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21.♡.13.67) 작성일 08-01-05 19:57

내가 좀 할일이 없음...
근데 빨리 안쓰면 못받을걸? -_-
편지 오가는 속도로 봐서는;;
1월 21일 말차외다.

아이피 (221.♡.239.36) 작성일 08-01-06 01:16

친형은 안 써줬다는 거군?
일병이심? 흑 ..

아이피 (141.♡.65.29) 작성일 08-01-07 21:55

내가 책보라고 책도 사서 보내줬는데 편지 안썼다고 저러지 말입니다? 2009년이 올 거 같냐?

마르쥬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21.♡.13.67) 작성일 08-01-08 18:23

2009년? 그거 먹는건가효?

아이피 (211.♡.100.125) 작성일 08-01-10 18:36

옹 = 고향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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