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낌없이 주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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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낌없이 주는 나무
옛날 옛날, 케인이라는 큰 레슬러가 나타났어요.
그러던 어느날, 바티스타라는 야수가 케인에게 말을 했어요
바티스타 : " 케인, 난 메인이벤터가 되고 싶어. "
케인 : " 알았다. "
케인은 파워밤을 맞아주었어요
바티스타의 소원을 들어줬더니, 이번엔 자신의 형인 언더테이커가 왔어요
언더 : " 나 장의사 기믹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니가 힘좀 써줘 "
케인 : " 알았다. "
케인은 레슬매니아 20에서 링에 등바닥을 대고 누웠어요.
이번엔 에지가 그에게 말을 겁니다.
에지 : " 난 성공과 여자를 동시에 얻고 싶어, 니 부인과 승리를 내게 줘. "
케인 : " 알았다. "
케인은 그에게 챔피언쉽 도전권한과 리타를 주었어요
쉴려고 하는차에 마크헨리라는 거구가 말을 걸었어요
마크 : "내가 챔피언이 되고 싶은데, 그것을 주면 안될까?"
케인 : " 알았다. "
케인은 그에게 벨트를 넘겨주었어요
참다못한 케인은 레슬매니아25 머니인더뱅크에 참가해
가방을 따내기 직전에 CM펑크가 말을 겁니다.
츠펑 : " 나 챔피언이 다시 되고 싶어, 내게 한번만 더 기회를 줘 "
케인 : " 알았다. "
케인은 추락하고 말았어요.
Wake Up The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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