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낌없이 주는 나무

본문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옛날 옛날, 케인이라는 큰 레슬러가 나타났어요. 
그러던 어느날, 바티스타라는 야수가 케인에게 말을 했어요

바티스타 : " 케인, 난 메인이벤터가 되고 싶어. "
케인 : " 알았다. "

케인은 파워밤을 맞아주었어요



바티스타의 소원을 들어줬더니, 이번엔 자신의 형인 언더테이커가 왔어요

언더 : " 나 장의사 기믹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니가 힘좀 써줘 "
케인 : " 알았다. "

케인은 레슬매니아 20에서 링에 등바닥을 대고 누웠어요.



이번엔 에지가 그에게 말을 겁니다.

에지 : " 난 성공과 여자를 동시에 얻고 싶어, 니 부인과 승리를 내게 줘. "
케인 : " 알았다. "


케인은 그에게 챔피언쉽 도전권한과 리타를 주었어요



쉴려고 하는차에 마크헨리라는 거구가 말을 걸었어요

마크 : "내가 챔피언이 되고 싶은데, 그것을 주면 안될까?"
케인 : " 알았다. " 

케인은 그에게 벨트를 넘겨주었어요



참다못한 케인은 레슬매니아25 머니인더뱅크에 참가해
가방을 따내기 직전에 CM펑크가 말을 겁니다.

츠펑 : " 나 챔피언이 다시 되고 싶어, 내게 한번만 더 기회를 줘 "
케인 : " 알았다. "

케인은 추락하고 말았어요.

viewimage.php?id=wwe&no=29bcc427b78277a16fb3dab004c86b6f26e693b3c5165bfe0caa4816817886de137705ebb7ae25f335a6f04450a7ae77ec10875daca1f02da9fae339ee7aacc7d859ec39cae80115f76e6f17854b&f_no=a15f04aa180ab47a8e332b6d58db343a

download.blog?fhandle=YmxvZzc0MTc0QGZzM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gwMDAwMDAwMDAwLmpwZw==
Wake Up The Dead.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0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