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잘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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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도와주셔서 이번에도 잘 놀았습니다.
특히 매년 좋아지고 있는 식단에 감탄하면서...소고기를 그렇게 많이 먹게 될줄이야..
살림하느라 고생한 신동근+민경훈에게 감사.
드라이버 노릇까지 해준 민경훈에게 또 감사.
숙소 잡아준 서창근에게 감사.
쌀 지고와서 밥먹여준 김상훈에게 감사.
분위기 후끈 달아오르게 해주신 정재용 서정권님 감사.
즐거운 시간 만들어주신 박종철 정재호 백선현 님 모두 감사.
그렇게 놀았으니 2011년 한해도 새로운 마음으로 잘 살아봅시다.
이 소리는 개 풀 뜯어먹는 소리입니다. 잊혀진 소리를 찾아서‥‥ 안들리면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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