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수능을 통해 본 재활용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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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위치한 한 광역시에 소재한 한 빵집의 수능용 현수막
수능 400점 시대의 마지막 시험을 본 저는 제가 수능을 봐야 될 듯한 압박감을 느끼게 되었읍니다
(모르시는 분을 위해 첨언하면 2004년까지 수능 만점이 400점이고 2005년부터 수능 만점이 500점임)
지금 저런걸 쓰는걸 보면 작년에도 저런걸 걸어놨단 소리같은데 잘 팔리는지 좀 의문이 드네요...
수험생 여러분은 저런 허접한 현수막에 현혹되지 말고 수능 500점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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