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수정] 삼성 J50당첨
본문
미니비앙에서 하는 리뷰어 당첨됐슴다.
KES2005에서 봤던건데. 리뷰할 기회가 생겼네요 >_<
아참. 공짜로 기계 받습니다>_<
160명중에 5명 뽑았는데.. 아 역시 너무 잘나서 탈이죠;_;
모르시는 분을 위해. 아래겁니다. J70후속작.

당첨사실은
요기서 확인.
심심해서 원문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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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체험단 응모
[내용]
1.성명 : 김삐-
2.주소 : 대구광역시 북삐-
2.주소 : 대구광역시 북삐-
3.전화 번호 : 016-95삐-
4.연령 : 삐-(..)
5.리뷰 경험 : 공식리뷰 경험은 없으나 개인적으로 한 리뷰들은 http://miko-suki.net/TTools
6.지원 동기 :
저를 디지털 세계로 끌어들인 것은 지금은 밀려 사라졌지만 한때 최대의 명기였던 하빈의 엑소니언 MP3CDP였습니다.
그후 디지털 자체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아이리버, 거원, 모비블루, 아이팟등을 거쳐오다 아이리버 h320으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관심은 mp3로 끝나지 않고 pda나 디지털 컨버전스 기기등쪽으로 관심이 확대되어. winCE플랫폼 기기 및 palm기기등을 접해보았습니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mp3와 디지털 기기등을 기변해오면서 느꼈던 점은 언제나 뭔가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남들이 호평하는 아이팟도, 실제로 만져보면 약한 내구성과 우리나라 실정에 맞지 않고 언제나 싱크할 컴퓨터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었고. 아이리버나 거원, 모비블루등의 mp3기반 기기들은. 일정 수 이상의 곡이 넘어가면 네비게이션에서 엄청난 불편함이 느껴졌습니다.
이것이 해결되었다고 믿었던 아이리버 h10의 경우에도 실망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초판 판매분의 버그와 기기 자체의 완성도 문제. 그리고 MS와의 관계로 인한 OGG미지원 등의 여러가지 단점들이 저를 괴롭혔습니다.
결국 조금 불편하더라도 과거의 저가형 모델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을 내린 저는, 정말 "이것이다!" 싶은 모델이 나오기 전까지는 h320을 사용하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에 다녀온 KES2005-한국전자전-에서 여러가지 기기를 접해보면서, MP3는 더이상 발전 없이 바로 PMP세대로 넘어가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런 인상 중에서 들렀던 삼성 부스. 곧 출시예정이라는 엄지손가락 두개만한 크기의 MP3플레이어가 저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그 옆에 있던 모델이 바로 YP-D1이었습니다.
적당한 크기에. 핸드폰을 닮은 유선형 모델. 처음 보았을때는 투박해보였지만. 손에 쥐는 순간 그 가볍고 손안에 들어오던 느낌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하드형에 익숙해진 저라 용량에서는 물론 실망감이 느껴졌지만. 그 모양새 자체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었던 YP-D1. 꼭 리뷰해보고 싶습니다.
5.리뷰 경험 : 공식리뷰 경험은 없으나 개인적으로 한 리뷰들은 http://miko-suki.net/TTools
6.지원 동기 :
저를 디지털 세계로 끌어들인 것은 지금은 밀려 사라졌지만 한때 최대의 명기였던 하빈의 엑소니언 MP3CDP였습니다.
그후 디지털 자체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아이리버, 거원, 모비블루, 아이팟등을 거쳐오다 아이리버 h320으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관심은 mp3로 끝나지 않고 pda나 디지털 컨버전스 기기등쪽으로 관심이 확대되어. winCE플랫폼 기기 및 palm기기등을 접해보았습니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mp3와 디지털 기기등을 기변해오면서 느꼈던 점은 언제나 뭔가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남들이 호평하는 아이팟도, 실제로 만져보면 약한 내구성과 우리나라 실정에 맞지 않고 언제나 싱크할 컴퓨터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었고. 아이리버나 거원, 모비블루등의 mp3기반 기기들은. 일정 수 이상의 곡이 넘어가면 네비게이션에서 엄청난 불편함이 느껴졌습니다.
이것이 해결되었다고 믿었던 아이리버 h10의 경우에도 실망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초판 판매분의 버그와 기기 자체의 완성도 문제. 그리고 MS와의 관계로 인한 OGG미지원 등의 여러가지 단점들이 저를 괴롭혔습니다.
결국 조금 불편하더라도 과거의 저가형 모델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을 내린 저는, 정말 "이것이다!" 싶은 모델이 나오기 전까지는 h320을 사용하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에 다녀온 KES2005-한국전자전-에서 여러가지 기기를 접해보면서, MP3는 더이상 발전 없이 바로 PMP세대로 넘어가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런 인상 중에서 들렀던 삼성 부스. 곧 출시예정이라는 엄지손가락 두개만한 크기의 MP3플레이어가 저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그 옆에 있던 모델이 바로 YP-D1이었습니다.
적당한 크기에. 핸드폰을 닮은 유선형 모델. 처음 보았을때는 투박해보였지만. 손에 쥐는 순간 그 가볍고 손안에 들어오던 느낌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하드형에 익숙해진 저라 용량에서는 물론 실망감이 느껴졌지만. 그 모양새 자체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었던 YP-D1. 꼭 리뷰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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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끝내고 지웠음 :P - 루나
아사히나님의 댓글
요즘엔 국내사이트 이벤트에 국외인도 당첨되고.. 인터넷은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