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휴가가 거의 끝나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말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80.88) 댓글 3건 조회 1,278회 작성일 05-08-29 17:33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 본문 으 인터넷이 먹통이 되어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군에 다녀오니 본부도 뭔가 바뀌어있고... 고작 3달밖에 안다녀왔는다 아직도 적응이 안됩니다. 이제 휴가도 거의 끝나가는데 찝찝하군요. 그래도 나쁜기분은 아닙니다. 직별도 좋게 받았고 실무배치도 좋은데 받아서 은근히 기쁘기도 하고... 여러분!!! 해군에 지원합시다! ㅋ ㅑ ㅋ ㅑ !!! 댓글 3 댓글목록 arrstein님의 댓글 arrst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132.109) 작성일 05-08-29 17:35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 직장 마다 피가 끓어 드높은 사기 ↓불러주셈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 직장 마다 피가 끓어 드높은 사기 ↓불러주셈 에키님의 댓글 에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8.♡.85.58) 작성일 05-08-29 21:29 총을 들고 건설하는 보람에 산다 우리는 대한의 산업특례병 총을 들고 건설하는 보람에 산다 우리는 대한의 산업특례병 말밥님의 댓글 말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1.♡.148.131) 작성일 05-08-29 21:59 후 이제는 다른군가로 쇄신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이강산을 지키는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릎쓰고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며어어어어어어어얼 공의 횃불아래 목 숨 을 건 다. 걸까? 걸어줄까? ㅅㅂ라마? ㅠ_ㅠ 후 이제는 다른군가로 쇄신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이강산을 지키는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릎쓰고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며어어어어어어어얼 공의 횃불아래 목 숨 을 건 다. 걸까? 걸어줄까? ㅅㅂ라마? ㅠ_ㅠ
arrstein님의 댓글 arrst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132.109) 작성일 05-08-29 17:35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 직장 마다 피가 끓어 드높은 사기 ↓불러주셈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 직장 마다 피가 끓어 드높은 사기 ↓불러주셈
에키님의 댓글 에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8.♡.85.58) 작성일 05-08-29 21:29 총을 들고 건설하는 보람에 산다 우리는 대한의 산업특례병 총을 들고 건설하는 보람에 산다 우리는 대한의 산업특례병
말밥님의 댓글 말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1.♡.148.131) 작성일 05-08-29 21:59 후 이제는 다른군가로 쇄신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이강산을 지키는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릎쓰고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며어어어어어어어얼 공의 횃불아래 목 숨 을 건 다. 걸까? 걸어줄까? ㅅㅂ라마? ㅠ_ㅠ 후 이제는 다른군가로 쇄신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이강산을 지키는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릎쓰고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며어어어어어어어얼 공의 횃불아래 목 숨 을 건 다. 걸까? 걸어줄까? ㅅㅂ라마?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