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HOOK]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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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게 가벼워 보이는 것 치고는 게임이 어려운 편입니다.
게다가 뒤로 가면 갑자기 난이도가 상승하는게...
뭐 적들을 갑자기 많이 등장시켜서 코인을 뺏아가는(?) 흔한 수법이긴 하지만요.

제일 싫어하는 녀석들입니다.
저렇게 여럿이 나와서는 빙빙돌거나 계속 피해 다니는데, 짜증납니다.
상대하기 귀찮으면 코너로 살살 몰아서 붙잡은다음 집어던지기만 하는것도 괜찮은 방법.

악어알 트랩...
저거 깨지면 악어가 나와서 대쉬합니다.(;)
그냥 웃길려고 만든것 같은데...그런것 치고는 꽤 정성이 들어간 느낌.

악어가 아니라 무슨 고양이 같은데..
하여튼 악어가 대쉬하는데 적이 부딛쳐서 넘어지거나 하기도 합니다.

이 스테이지는 그리 긴 편은 아닙니다. 아니 그냥 전체적으로 스테이지들이 좀 짧은 편인걸지도;
이녀석들이 많이 나오는데, 여기까지 오셨으면 적당히 상대하는 방법 쯤은 잘 알고 계실테니 뭐..

보스입니다....
하여튼 보스들이 흔히 생각하는 꼴통(?) 스러운 이미지를 벗어난 건 좋은데
..음 그냥 할말이 없군요.
...
이녀석은 마법 같은걸 씁니다.
공격의 전 후에 빈틈이 많으므로 늘 하던대로 근처를 돌면서 푹푹푹

마법 같은걸로 이런 얼음 기둥을 떨어뜨려서 갇히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냥 반대편 먼저 부수고 얼른 빠져나오면 됩니다.
제일 좋은건, 떨어지기전에 낙하지점이 그림자로 표시되는데, 거기 서 있지 않으면 됩니다.

보기에도 한심한 킥....

나중엔 이렇게 아무곳에나 얼음을 떨굽니다.
뒤의 펭귄들이 왠지 진지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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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리는 개 풀 뜯어먹는 소리입니다. 잊혀진 소리를 찾아서‥‥ 안들리면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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