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HOOK]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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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게 가벼워 보이는 것 치고는 게임이 어려운 편입니다.
게다가 뒤로 가면 갑자기 난이도가 상승하는게...
뭐 적들을 갑자기 많이 등장시켜서 코인을 뺏아가는(?) 흔한 수법이긴 하지만요.
![hook0081.png](http://archive.arrstein.com/v5/data/cheditor/0605/hook0081.png)
제일 싫어하는 녀석들입니다.
저렇게 여럿이 나와서는 빙빙돌거나 계속 피해 다니는데, 짜증납니다.
상대하기 귀찮으면 코너로 살살 몰아서 붙잡은다음 집어던지기만 하는것도 괜찮은 방법.
![hook0082.png](http://archive.arrstein.com/v5/data/cheditor/0605/hook0082.png)
악어알 트랩...
저거 깨지면 악어가 나와서 대쉬합니다.(;)
그냥 웃길려고 만든것 같은데...그런것 치고는 꽤 정성이 들어간 느낌.
![hook0084.png](http://archive.arrstein.com/v5/data/cheditor/0605/hook0084.png)
악어가 아니라 무슨 고양이 같은데..
하여튼 악어가 대쉬하는데 적이 부딛쳐서 넘어지거나 하기도 합니다.
![hook0085.png](http://archive.arrstein.com/v5/data/cheditor/0605/hook0085.png)
이 스테이지는 그리 긴 편은 아닙니다. 아니 그냥 전체적으로 스테이지들이 좀 짧은 편인걸지도;
이녀석들이 많이 나오는데, 여기까지 오셨으면 적당히 상대하는 방법 쯤은 잘 알고 계실테니 뭐..
![hook0086.png](http://archive.arrstein.com/v5/data/cheditor/0605/hook0086.png)
보스입니다....
하여튼 보스들이 흔히 생각하는 꼴통(?) 스러운 이미지를 벗어난 건 좋은데
..음 그냥 할말이 없군요.
...
이녀석은 마법 같은걸 씁니다.
공격의 전 후에 빈틈이 많으므로 늘 하던대로 근처를 돌면서 푹푹푹
![hook0087.png](http://archive.arrstein.com/v5/data/cheditor/0605/hook0087.png)
마법 같은걸로 이런 얼음 기둥을 떨어뜨려서 갇히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냥 반대편 먼저 부수고 얼른 빠져나오면 됩니다.
제일 좋은건, 떨어지기전에 낙하지점이 그림자로 표시되는데, 거기 서 있지 않으면 됩니다.
![hook0088.png](http://archive.arrstein.com/v5/data/cheditor/0605/hook0088.png)
보기에도 한심한 킥....
![hook0089.png](http://archive.arrstein.com/v5/data/cheditor/0605/hook0089.png)
나중엔 이렇게 아무곳에나 얼음을 떨굽니다.
뒤의 펭귄들이 왠지 진지해 보임
![]() |
이 소리는 개 풀 뜯어먹는 소리입니다. 잊혀진 소리를 찾아서‥‥ 안들리면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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