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INTHUNT] 무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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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1 을 눌러 쓰는 어뢰에는 세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기본어뢰는 빼고)
1. 빨간색
기본어뢰의 강화판쯤 됩니다.
별특징이 없는게 특징입니다.
전 아예 안씁니다.
2. 파란색
어뢰가 나간자리에 이렇게 소용돌이가 남습니다.
소용돌이에 닿은 적은 데미지를 입으며
약한적은 아예 소용돌이 안예 빨려들어서 죽습니다.
여러가지로 유용하지만 데미지는 약한편입니다.
3. 초록색
어뢰가 나가다가 중간에 벌려지면서 작은 폭탄을 뿌립니다.
강한 파괴력을 가지고 있지만 리치가 짧다는 큰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선호하는건 파란색어뢰입니다.
무엇보다 어뢰가 나간 다음에도 소용돌이가 남아서 빈틈이 없고
미리 깔아두기로 쓴다거나 위아래 판정을 이용하는게 쓸모있는곳도 많고..
초록색은 빨리 깨기 위해 가끔 쓸때도 있지만 빨간색은 아예 안씁니다.
제 공략에서는 기본적으로 파란색을 쓰는걸 전제로 합니다.
버튼2 를 눌러 사용하는 보조무기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역시 기본무기는 빼고)
1. M무기
위로 일제히 나가는 미사일을 쏩니다. 위로가면서 약간 벌어집니다.
수면위에서 쏘면 미사일이 적에게 유도됩니다.
2. A무기
풍선폭탄을 하나씩 뿜어냅니다.
수면까지 올라가 둥둥떠있게 되며 시간이 지나거나 적에게 부딫히면 폭발합니다.
그래서 깔아두기식으로 쓰는것도 가능합니다.
수면위에서 쏘면 풍선대신 기관총(?)을 쏩니다.
앞뒤 방향조절 가능합니다.
그리고 어떤걸 쓰건 밑으로는 캔모양의 폭탄을 떨구는데
전 이걸 드럼통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하여간.
제가 선호하는건 A무기입니다.
미사일은 한번 쏘고 다시쏘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풍선폭탄은 그 딜레이가 없습니다.
단지 화면내에 이미 최대갯수만큼이 있으면 그게 없어질때까지 못쏘는 단점이 있는데
적에게 딱 붙어서 쏘면 계속 연사가 가능하죠.
즉 보스처럼 패턴이 정해져있는 적들을 쉽고 빠르게 잡을수 있습니다.
이런 특징은 드럼통도 마찬가지죠.
그리고 평소에도 갯수 조절하면서 쓰면 빈틈이 없다는 점이 좋습니다.
역시나 마찬가지로 제 공략에서는 A무기를 쓰는걸 전제로 합니다.
그리고 어뢰나 보조무기나 아이템을 먹을때마다 업그레이드가 됩니다.(3번이 최대)
빨간색 - 빨간색 - 빨간색 ... 이렇게 같은걸로만 먹어야 업그레이드가 되는건 아니고
빨간색(1단계) - 초록색(2단계) - 파란색(3단계) ... 이런식으로 무슨색이건 먹을때마다 업그레이드가 됩니다.
지금 다쓴글을 날려먹어서 몹시 화가난 상태로 다시썼습니다.
더 쓴게 많았는데...버 ㅐㅑ더뱌ㅐㅓㄷ뱌ㅑㅓ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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