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INTHUNT] 클리어 꼼수 ~ 스테이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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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스테이지 2 입니다.
자 이제부터 전진키(->)를 손에서 떼지 말고 따라오세요.
만약을 위해서 미사일들은 계속 난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일단 얘들을 피하기 위해 위로 올라갑니다.
커다란 배들과도 싸울필요 없습니다.
그냥 사이사이로 지나갑시다.
여기서부터 밑의 반원모양의 기물이 열리면서 로켓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냥 계속전진하면 이렇게 맞을듯 하면서도 안맞습니다.
물론 맨위.. 수면쪽으로 가야죠.
혹시나 불안하신분은 어뢰를 쏘면서 가세요.
로켓들이 소용돌이 판정에 닿아서 역추진 걸립니다.
자 여기까지 쉬지않고 달렸으면 이제 천천히 진행합니다.
적들도 많이 안나오고.. 차분히 다 죽이고 다 부수면서 갑시다.
파란색 어뢰는 이런점에서도 유용합니다.
위아래 판정이 남기때문에 아주 안전하게 적을 처리할수 있죠.
건물 몇개를 지나면 이제 보스입니다.
설명은 집어 치우고 시험에 나오는것만 찝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등장씬부터 파리처럼 달라붙어서 폭탄을 갈기는 뻔뻔함
계속 갈기다가.. 밑에놈이 작은 폭탄을 뿌리기 시작하면 얼른 표적을 위에놈으로 변경
역시 마찬가지로 빨판상어처럼 달라붙어서 풍선폭탄을 갈겨줍니다.
한바퀴 도는 동안 걸레짝이 되어가는 보스.
위로 작은 폭탄들을 뿜어보지만 저는 그 뒤에 찰싹붙어있기때문에 맞지 않습니다.
결국 올라오는동안 터짐...
그동안 그의 동료는 저따위 한심한 공격을 하고있습니다.
콧잔등에 붙어서 또 폭탄을 갈겨줍시다.
역시 작은폭탄들을 방출해보지만 전혀 소용이 없습니다...
이놈의 파리를 떼어내고 싶은데 손이 안닿아!!!!
라는 보스의 절규가 들리는것만 같습니다.
역시 올라오다가 죽습니다.
이렇게 보스를 완전 바보만들어 죽일때가 가장 즐겁습니다.
아이좋아~
이렇게 안하더라도 어쨌든 둘중에 파란색먼저 죽이는게 나머지 처리하기가 편합니다.
어쨌든 얘네가 보스중에 제일 쉬움.. 스테이지 자체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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