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2006 풋살게임, 과거는 잊어주세요~
페이지 정보
본문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던 2006년 풋살게임들이 서버를 닫고 재개발에 들어갔다.
<익스트림 사커>는 작년 12월 31일부로 오픈 베타테스트를 종료하고 3개월간의 컨텐츠 보강 작업에 들어갔다.
개발사 소닉앤트는 보강 작업을 통해 2차 전직과 신규 아이템을 추가하고 게임밸런스와 시스템을 보강할 예정이다.
작업이 끝나는 3월에는 정식서비스 컨텐츠까지 추가해 '그랜드오픈'으로 다시 한번 게임을 런칭한다.
소닉앤트 측은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욕심 때문에 서버를 닫고 개발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
3월 그랜드오픈에서 진정한 <익스트림사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TI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