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진 :: 매니아 커뮤니티 게임어바웃 ☆ 위메이드 박성균, 본좌 마재윤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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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의 겁없는 신예, 박성균(위메이드)이 본좌 ‘마에스트로’ 마재윤(CJ)을 물리치는 파란을 일으키며 최연소 MSL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8일 삼성동 히어로 센터에서 벌어진 곰TV MSL 시즌3 4강 A조 경기에서 박성균은 마재윤과의 4강전 경기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드랍쉽 플레이로 3:2로 역전승을 거두고 개인리그 첫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테란의 무덤’이라고 일컫는 블루스톰에서 벌어진 1경기에서 박성..
8일 삼성동 히어로 센터에서 벌어진 곰TV MSL 시즌3 4강 A조 경기에서 박성균은 마재윤과의 4강전 경기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드랍쉽 플레이로 3:2로 역전승을 거두고 개인리그 첫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테란의 무덤’이라고 일컫는 블루스톰에서 벌어진 1경기에서 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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