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진 :: 매니아 커뮤니티 게임어바웃 ☆ ‘이영호 VS 이영호’, 16강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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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가 주최하고 TG삼보컴퓨터, 인텔코리아 협찬,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1’의 32강전 마지막 경기가 펼쳐졌다.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는 ‘최종 병기’ KTF 이영호의 16강 진출로 포문을 열었다. 이영호는 르까프 구성훈을 상대로 안정적이고 유연한 플레이로 2대 0 완승을 이끌어 내었다.
이영호는 “최근 2연패로 분위기가 좋지 않았는데 이번 경기로 만회한 것..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는 ‘최종 병기’ KTF 이영호의 16강 진출로 포문을 열었다. 이영호는 르까프 구성훈을 상대로 안정적이고 유연한 플레이로 2대 0 완승을 이끌어 내었다.
이영호는 “최근 2연패로 분위기가 좋지 않았는데 이번 경기로 만회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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