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엔젤 - 게임뉴스 로한, 전 서버 최강길드 탄생 5만명이 지켜봤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842회 작성일 08-06-24 14:23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YNK코리아는 지난 21일 인텔 e-stadium에서 열린 로한의 '타운공방 최강전' 최종 결승이 100여명의 뜨거운 열기속에 종료 됐다고 24일 밝혔다. 총 100개의 길드가 예선과 본선을 통해 경합을 펼친 <로한>의 '타운공방 최강전'은 '타스카' 서버의 '게쉬타포' 길드와 '로하' 서버의 '시작' 길드가 최종 결승전에 진출했으며, 치열한 접전 끝에 '게쉬타포' 길드가 최종 우승을 차 관련링크 http://www.gameangel.com/webzine/news_game/?&addon=webzine&&nid=32050&… 125회 연결 이전글진흥원, 게임분야 산업기능요원 지정업체 접수 08.06.24 다음글로한, 미국에서 상용화 서비스 돌입 08.06.1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