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진 :: 매니아 커뮤니티 게임어바웃 ☆ 박성균(위메이드), 김택용 잡고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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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벌어진 곰TV MSL 시즌3 결승전에서 위메이드의 ‘롬멜 테란’ 박성균이 MSL 3회 연속 우승을 노리던 ‘혁명가’ 김택용(MBC게임)에게 3:1로 승리를 거두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전까지 박성균이 우승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김택용의 MSL 3회 연속 우승으로 새로운 본좌의 자리에 오를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
경기 전까지 박성균이 우승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김택용의 MSL 3회 연속 우승으로 새로운 본좌의 자리에 오를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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