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진 :: 매니아 커뮤니티 게임어바웃 ☆ 미르의 전설, 7년만에 찾아온 ’자객’
페이지 정보
본문
㈜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는 금일(23일) '미르의 전설' 신규 캐릭터를 선보인다.
'미르의 전설2'는 상용화 7년 만에, '미르의 전설3'은 상용화 5년 만에 첫 신규 캐릭터의 등장이어서, 이용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암살자'라는 직업에 알맞게 은밀하고 기민한 움직임으로 대상을 신속하게 처단한다는 컨셉의 신 직업은 각각 자객과 살수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빠른 기술을 요하는 신무기..
'미르의 전설2'는 상용화 7년 만에, '미르의 전설3'은 상용화 5년 만에 첫 신규 캐릭터의 등장이어서, 이용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암살자'라는 직업에 알맞게 은밀하고 기민한 움직임으로 대상을 신속하게 처단한다는 컨셉의 신 직업은 각각 자객과 살수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빠른 기술을 요하는 신무기..
관련링크
- 이전글다오와 배찌, 캐릭터페어 2008에서 만나요 08.07.23
- 다음글데카론 5번째 업데이트, ’그녀는 알로켄’ 08.07.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