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진 :: 매니아 커뮤니티 게임어바웃 ☆ 엘리트 스쿨리그 2007 개막
페이지 정보

본문
차세대 스타 탄생의 서막! 엘리트 스쿨리그 2007’ 전태양(위메이드), 정명호(KTF) 등 많은 프로게이머를 배출하면서 '프로게이머의 산실'로 불리는 '엘리트 스쿨리그‘.
‘과연 이번리그를 통해 어떤 스타가 탄생하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많은 스타크래프트 팬들의 환호 속에 개막되었다.
이번 대회는 예선전부터 치열했다. 각 지역에서 최고의 스타크래프트 명문으로 자부하는 전국 300여 개, 초..
‘과연 이번리그를 통해 어떤 스타가 탄생하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많은 스타크래프트 팬들의 환호 속에 개막되었다.
이번 대회는 예선전부터 치열했다. 각 지역에서 최고의 스타크래프트 명문으로 자부하는 전국 300여 개, 초..
관련링크
- 이전글컴뱃암즈, 게임만 해도 컴퓨터 쏜다 07.11.26
- 다음글한국게임산업협회, 실버세대 게임정보화 교육 07.11.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