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진 :: 매니아 커뮤니티 게임어바웃 ☆ 네오위즈, 마우스 놓고 태안서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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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의 원유 유출사고로 신음하고 있는 태안반도 기름제거를 돕기 위해 네오위즈 임직원이 팔을 걷어붙였다.
네오위즈(대표 나성균) 임직원 50여명은 지난해 12월 28일, 충남 태안군 구룡포 해수욕장을 찾아, 악취와 기름으로 뒤엉킨 갯벌에서 흡착포와 헌 옷가지 등을 이용해 기름과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방제작업을 치고 돌아왔다.
이번 방제작업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의견을 제시하며 시작되었으며, 회사..
네오위즈(대표 나성균) 임직원 50여명은 지난해 12월 28일, 충남 태안군 구룡포 해수욕장을 찾아, 악취와 기름으로 뒤엉킨 갯벌에서 흡착포와 헌 옷가지 등을 이용해 기름과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방제작업을 치고 돌아왔다.
이번 방제작업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의견을 제시하며 시작되었으며,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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