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진 :: 매니아 커뮤니티 게임어바웃 ☆ 네오위즈, 마우스 놓고 태안서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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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08-01-01 02:35 조회 2,2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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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의 원유 유출사고로 신음하고 있는 태안반도 기름제거를 돕기 위해 네오위즈 임직원이 팔을 걷어붙였다.

네오위즈(대표 나성균) 임직원 50여명은 지난해 12월 28일, 충남 태안군 구룡포 해수욕장을 찾아, 악취와 기름으로 뒤엉킨 갯벌에서 흡착포와 헌 옷가지 등을 이용해 기름과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방제작업을 치고 돌아왔다.

이번 방제작업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의견을 제시하며 시작되었으며,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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